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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강정수 기자]  | | ▲ 한때 성매매로 생계를 꾸려나가던 여성이 당당히 로스쿨에 입학해 캐나다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은 로스쿨 입학 인터뷰를 마친 웬디 뱁칵. | | ⓒ 웬디 뱁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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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부모의 학대로부터 벗어나고자 12살 어린 나이에 가출해 홈리스(노숙인)가 되었다. 위탁가정에 보내졌고, 그녀의 출신배경을 알게 된 어른들은 자녀를 그녀와 어울리지 못하게 했다. '정상적인' 가정의 아이처럼 보이기 위해 그녀는 돈이 필요했다. 토론토의 한 고등학교를 다니며 이런 저런 일을 했지만, 장시간 힘든 노동에 적은 임금이었다. TV광고를 보고 친구와 함께 '유급 데이트'라는 것에 지원했다. 성매매가 아니고 단지 사적인 파티에서 토플리스(topless)로 서빙하는 것이라고 해서 계약서에 서명했다. 그것을 믿을 정도로 그는 순진했다. 모텔에서 이름도 모르는 남자에게 빼앗기다시피 순결을 팔았다. 15살이었다. 그때까지 남자와 키스 한번 해본 적도 없었다. 그날 받은 75불(약8만원)로 학교 댄스파티의 드레스를 샀다. 친구들이 가는 댄스파티에 가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 그 때까지 한 번도 가본 적 없었기 때문이다. 15살이 되니 나이가 찼다며 위탁가정에서 내보내졌는데, 학교 근처 다리밑에서 친구와 함께 며칠밤을 보내기도 했다. 돈을 벌어야 했으므로 이듬해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홈리스와 성매매의 삶을 계속 살았다. 동료 사망하자 '창녀 하나 죽다'... 언론 표현에 충격 2003년 10월 13일, 절친한 동료 성매매여성이 손님에게 살해됐다. 이 사건을 보도한 신문 제목에서 동료 여성은 단지 '죽은 창녀(dead hooker)'였다. '사람'이 죽은 것이 아니라 그냥 '창녀 하나'가 죽었다는 것이다. 충격을 받은 그녀는 이 일을 계기로 성매매의 위험성과 사회의 편견을 깨닫고 홈리스와 성매매여성을 돕는 단체에서 상담원으로 일하게 됐다. 그런 활동과 노력의 공로로 2008년 토론토시장으로부터 공공의료 챔피언상을 받았다. 또한 토론토가 속한 온타리오 주정부로부터 학자금 대출을 받아 최고 성적으로 칼리지(직업전문학교)를 졸업했다. 웬디 뱁칵(30). 그녀는 작년 9월, 고등학교 졸업장도 없이 로스쿨에 당당히 입학했다. 캐나다 최대 일간지 <토론토 스타>와 국영방송 CBC에서도 관심을 갖고 보도하기 시작했다. 고교 졸업장도 없이 로스쿨에 합격하다 웬디는 고등학교 졸업장도 없이 로스쿨에 합격했다. 이런 경우, 심도깊은 인터뷰와 시험성적(LSAT)이 중요했지만. 웬디는 부모에게 등 떠밀려 오거나 그냥 남들이 좋다하니 온 게 아니라 변호사가 되어 무엇을 할 것인가 확고한 목표가 있었다. 바꾸고 싶은 법들이 있고, 따라서 법을 공부하고 싶고, 어떻게 바꿀 것인가 계획까지 면접심사위원들 앞에서 설명했다. 시험성적 또한 좋았다. 그래서 그녀의 능력과 열정, 계획 등이 모두 감안돼 합격한 것이다. 돈을 많이 버는 기업 변호사가 아닌 '사회정의'(Social Justice)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꿈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웬디는 학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선모금행사도 가졌다. 로스쿨 장학금 수혜자격은 기본적으로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생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로스쿨 교수들이나 직원들, 그리고 예전 동료 성매매여성 등으로부터는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로스쿨 학생들 반응은 좀 다르다고 한다. 대부분 격려해 주지만, 일부 학생들은 그녀보고 아주 쉽게(easy rider) 로스쿨에 입학했다고 한단다. 자기들처럼 어렵고 힘든 대학과정을 거치지 않았다고. 하지만 웬디는 자신이 그들처럼 좋은 환경에서 자랐다면 훨씬 쉽게 공부할 수 있었을 것이며, 아마 벌써 변호사가 되어 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웬디의 담당 교수였던 애나 윌랏은 "웬디는 쾌활한 한편 단호하다. 그녀는 로스쿨 모든 과정을 잘 견뎌내고 마칠 것"이라며 기부금을 냈다. 또한 웬디의 로스쿨 동료학생인 퀸스대 졸업생 저스틴은 "웬디는 내가 전에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사안을 고민하게 만들었다"고 <토론토스타>는 전했다.  | | ▲ 성매매여성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거리 시위를 벌이고 있는 웬디. | | ⓒ 웬디 뱁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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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원이 되어 사회보장제도 고치고 싶다" 그녀는 변호사가 되어 소외된 아동과 여성의 권리를 위해 일하고 싶다. 그 후에는 연방의원에 출마할 것이다. 시의원은 시 조례정도나 제정·개정하지만, 웬디가 고치고 제정하고 싶은 것을 하려면 연방의원이 돼야 할 수 있다. 웬디가 말하는 현 아동보호제도는 문제가 있다. 아이를 16세까지 보호하게 되어 있으나, 정부가 예산을 지속적으로 삭감해서 보통 15살 정도에 '내보낸다'. 그녀도 15살에 나와야했다. 내보내진 아이들이 홈리스가 되고, 생활비 마련이 우선이 되니까 고등학교를 마치지 못하게 된다. 대부분 회사는 직원채용시 고등학교 졸업장을 기본으로 요구한다. 졸업을 못한 이들은 제대로 된 직업을 갖지 못하게 되고, 이런 열악한 환경이 범죄를 저지르게 만드는 악순환이 되고 있다. 웬디는 최소 18세 최장 21세 대학졸업까지 사회가 보호해주는 제도를 만들고 싶다. 웬디는 가장 위대한 캐나다인으로 항상 꼽히는 토미 더글라스 같은 정치인이 되고 싶단다. 그는 캐나다에 사회복지제도, 공공의료 보험제도, 공공자동차 보험제도를 도입한 위대한 정치인이다. 그의 연설을 들으며 눈물을 흘린 적도 있고, 지금 그가 살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가끔 한다고 한다
"엄마에게 로스쿨 합격했다고 하니, 거짓말 말라더라" |
 | | ▲ 기자와 인터뷰하고 있는 웬디. 가슴 아픈 과거를 갖고 있지만 언제나 당당하고 활기찬 모습이다. | | ⓒ 강정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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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성매매여성이었으나 이제 어엿한 로스쿨 학생이 된 웬디 뱁칵을 지난달 토론토 시내 한 카페에서 만났다.
- 의원이 돼서 바꾸고 싶은 법률이 무엇인가? "지금으로서는 4가지이다. 아동보호법, 정신질환관련규정, 수감자처우개선, 가정내 폭력에 관한 규정 등이다. 정신질환관련규정을 예로 들면, 기업체 등에서 직원채용시 범죄경력증명을 요구하는데, 여기에 정신과 치료기록이 포함되도록 최근에 변경됐다. 정신과 치료를 받은 기록이 있다면 기업체는 고용하지 않을 것이 뻔하다. 이것은 명백히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며, 기본 인권을 위반하는 것이다. 이 조항을 없애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로스쿨 입학자격시험인 LSAT에서 아주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보도됐다. 어떻게 공부했으며 지금은 하루 몇시간씩 공부하는지? "10개월동안 열심히 공부했다. 사실상 이것은 내 생애 첫 시험이었다. 고등학교도 마치지 못했고, 내가 공부한 칼리지코스에서도 이런 시험같은 것은 없었다. 대부분 로스쿨 준비생들은 이 시험을 대비하는 특별코스를 수강하지만, 난 돈이 없어 혼자서 공부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은, 하루 최소 5시간은 공부시간을 확보하려고 노력한다."
- 어떤 일을 하고 있으며, 학비는 많이 모았는가? 지난 번 모금행사때 1500불(약 165만원)은 누가 주로 기부한 것인지? "지금 일을 6년째 해오고 있다. 성매매여성과 마약중독자들에게 도움을 주며 상담하는 일이다. 성매매여성들이 안전하게 일하는 방법, 마약중독자의 재활치료 그리고 이들에게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성매매여성들이 손님으로부터 폭행 등 위협을 당할 때 경찰에 불법성매매에 대한 기소 걱정없이 신고할 수 있는 제도 등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 파트타임 일로는 단지 내 주거 월세만 낼 수 있다. 로스쿨 1년 학비 1만8000불(약 2천만원) 중 현재까지 8000불(약 880만원)정도 모았다. 지난 번 모금행사때는 조지 브라운 칼리지시절 동료학생들이 대부분 도움을 주었다.
- 학대하는 부모로부터 벗어나고자 12살에 가출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학대했나? "모든 종류의 학대를 다 받았다."
- 부모와 연락이 되나? 가족은?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해 있어 3번 정도 찾아갔었다. 하지만 어머니가 더 이상 오지 말라고 했다. 내가 로스쿨에 합격했다고 하니, 왜 거짓말 하느냐고 했다. 내겐 11살이 된 장애를 가진 아들이 있다. 내가 홈리스가 되자 아동보호소에서 데려갔다. 그리고 다른 가정에 입양되었다가, 그 가정 사정으로 또 다른 가정에 입양되어 있다. 내가 낳은 자식이지만, 내가 키우기 위해서는 다시 법적으로 입양신청 해야한다. 신청해서 데려올 것이다."
- 어려움에 처해있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로스쿨 공부가 힘들고 어렵다.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도 있고, 내가 만일 포기하거나 실패하면 나를 지켜보는 동료들 또한 좌절할 수 있다. 내 아들도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나 자신뿐 아니라 아들 때문에라도 도중에 포기할 수 없다. 여러분도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기회를 찾아라. 포기하지 말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라.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요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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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친구 도와주면 왕따 당하는 현실 착한 딸아이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상황 고민에 고민, 또 고민해 대안중학교 결정
내가 논술지도 하는 6학년 여학생이 있다. 학교 성적 매우 우수하고 착하며 매사에 긍정적이고 성격 정말 좋다. 차분하고 친구들과도 잘 지낸다. 어려서부터 신앙심이 깊어 심지 곧게 잘 자라고 있다.
학교 공부를 잘하니 부모님의 기대도 크다. 그 동안 내가 봐온바로는 이 친구는 특목고를 진학하는게 좋을 것 같았다. 그런데 이 친구 어머니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중학교를 대안학교로 보내기로 했다는 것이다. 특목고를 준비해야 할 것 같은 6학년 그 친구가 왜 중학교 과정을 대안학교로 보내기로 한걸까? 대안학교라 함은 학력인정이 (극히 일부 학교에서만 인정)안되고 일반학교처럼 경쟁구도의 학습을 진행하지 않아 즉 친구들간에 경쟁을 굳이 하지 않으므로 학업성취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학력인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검정고시를 따로 봐야하는 어려움도 있다. 사정이 이런데도 이 친구 부모님은 왜 굳이 중학교 과정을 대안학교로 보내기로 결정했을까? 그것도 공부 썩 잘하는 친구를 말이다. 그 부분에 대해 이 친구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Q) 왜 대안중학교를 보내게 됐나?
- 딸은 요즘 고민중이다. 한 친구가 얼마전부터 이유없이 왕따를 당하기 시작했는데, 그 친구를 도와주다보니 다른 친구들의 시선이 곱지 않단다. 그래도 딸아이가 워낙 성격이 좋다보니 곧바로 왕따 시키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 계속 그 친구를 도와준다면 왕따당할 것 같은 분위기다. 어떻게 처신해야할지 딸은 고민하고 있다. 친구들의 눈치를 보고 있다.
Q) 대안학교로 결정한 이유가 단지 왕따 문제뿐인가?
- 그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다. 왕따 당하는 친구를 봐야하는 것도 괴로운 일이고 이 때문에 자신이 왕따를 당할 위기에 처해있다는 것도 큰 고민이다. 왕따 당하는 친구를 도와주는 일은 옳은 일이고 옳다고 생각해 행동하는 것인데 그것을 옳게 봐주지 앉는 것에 대해 딸은 자신의 행동을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을 못 내리고 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그것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있고 말수도 부쩍 줄었다. Q) 적당한 선에서 행동하며 그냥 ‘묻어가는’ 방법도 있지 않은가? 대부분 아이들처럼.
-그얘기도 해봤다. ‘적당히 나쁘게’ 행동하면 되지 않겠냐고 말이다. ‘적당히 나쁘게’는 왕따 당하는 친구 적당히 표시안나게 도와주며 다른 친구들과 무던하게 지내면 안되겠냐고 말이다. 그것도 세상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말이다. 그런데 딸 아이 성격상 그렇게는 못한다. Q) 그래도 대안학교 보내기에는 너무 아까워 보인다. 다른 방법이 없을까?
-솔직히 아깝다. 공부가 먼저냐, 인성이 먼저냐를 두고 아이 아빠와 많이 고민했다. 대안학교가 학력 인정 안되고 경쟁하지 않아 적극적인 학습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일반 중학교에 가면 왕따 문제가 더 심해질 것이다.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를 놓고딸 아이가 그동안 지켜온 가치관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Q)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런 걸 감수하고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지 않나? 이 친구만 좀 특별하거나 민감한게 아닌가?
-정말 고민 많이 했다. 중학교 학습과정이 향후 고등학교, 대학교 더 나아가 미래의 삶을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그러니 당연히 고민에 고민을 했다. 고민끝에 학습, 성적보다는 지금까지 지켜온 바른 인성을 유지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딸아이 인생에서 대안학교 3년 기간이 후회하지 않는 삶이길 바란다. 대안학교에서 3년 보내면서 생각이 커지고 그러면 정규 고등학교에 가서는 어느정도 적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민감한 사춘기 시절, 옳은 것을 옳다 하고 그른 것을 그르다고 주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게 하고 싶었다. 지금 겪고 있는 혼동이 바로 옳고 그름에 대한 주체적인 판단과 행동을 내릴 수 없는 것에서 오는게 아닌가. Q) 학교 왕따 문제가 그렇게 심각한가.
·-과거에는 왕따를 당해도 이유가 있었다. 공부를 너무 잘하거나 잘난체 하는 등. 전에는 딸아이가 이렇게 생각했다. 왕따를 시키는 아이들도 문제가 있지만 왕따를 당하는 아이도 무슨 문제가 있어 왕따를 당하는 거라고 말이다. 그런데 지금은 그 생각이 맞지 않는다. 이유없이 왕따를 당하고 왕따를 시키기 때문이다. 착한 딸에게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인 것 같다.
-학습 보다는 바른 인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이 어머니와 한참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도 나는 내심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대안학교를 부정적으로 생각해서가 아니라(과거 문제아들이 가는 곳이라고 인식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일반 중학교에 보내면 ‘학습적인 측면’에서는 인생의 탄탄대로를 만들 수 있는 발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특히 3년 동안 그 친구를 봐온 내 입장에서는 학습적인 측면에서는 잘 해내리라는 걸 말이다.
하지만 이 친구 부모님은 학습보다는 청소년기에 올바른 가치관과 바른 인성 함양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렇다고 일반 중학교에 가면 가치관이 망가지고 비뚤어진 인성이 형성된다는 얘기는 아니다. 이 친구의 경우 워낙 강한 신념을 지켜왔기 때문에 그것이 깨질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적은 대안학교로 가게된 것이다. 나도 지금은 생각이 바뀌어서 이 부모님의 결정에 박수를 보낸다.
사고가 많이 커지는 중학교 시절, 가치관과 인성 교육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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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뭐에요?
주식은 기업에 대한 소유권을 나타내는 증서란다. 친구들끼리 8조각 짜리 피자를 사먹는다고 생각해보자. 8명이 똑같이 돈을 내서 피자를 사면, 각자가 한 조각씩 먹으면 되겠지? 그리고, 7명이 있어서 한 친구가 다른 친구들보다 돈을 더 냈으면 그 친구가 두 조각을 먹고, 다른 친구들은 한 조각을 먹으면 될 테고. 주식은 기업이라는 피자의 각 조각이고, 그 주식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기업이라는 피자를 얼마나 먹을 수 있는지가 결정되는 거란다. 즉, 어떤 기업의 주식이 8개인데, 네가 주식을 4개 가지고 있으면 너는 그 회사를 반만큼 가지고 있는 것이란다. 참고로,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주주라고 한단다.
주식을 사게 되면 뭐가 좋아요?
기업은 주주들이 낸 돈을 가지고 일정한 생산 활동을 해서 더 많은 돈을 벌려고 하지. 그런데, 기업의 주인은 그 기업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주주들이겠지? 그래서, 기업은 번 돈을 일정한 기간마다 주인인 주주들에게 번 돈을 나눠준단다. 우선 주식을 사게 되면 이렇게 기업이 나눠 주는 돈을 받을 수 있고, 주식의 가격이 매일매일 바뀌기 때문에 살 때보다 높을 때 주식을 다시 팔게 되면 주주는 그 차이만큼 또 돈을 더 받을 수 있는 거란다. 주식이 100원일 때 샀는데, 200원일 때 다시 팔면 그 차이만큼 돈을 번 것이겠지?
주식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식료품을 사려면 시장이나 슈퍼마켓에 가야 하는 것처럼, 주식도 주식이 거래되는 곳에 가서 사야 한단다. 우리 나라에서 주식이 거래되는 곳은 몇 군데가 있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증권거래소라는 곳이란다. 하지만, 주식을 사고 싶은 사람들이 모두 한 장소에 모여 주식을 사고 팔면 너무 혼란스럽겠지? 그래서, 증권회사라는 회사가 있어서 일반인들은 증권회사를 통해서 주식을 살 수 있도록 되어 있단다. 증권회사에 어떤 주식을 사달라고 부탁하면 증권회사는 부탁한 사람 대신 증권거래소에서 주식을 사주는 거지. 모든 사람이 모여서 주식을 사고 파는 것보다 증권사끼리만 사고 파는 게 훨씬 덜 혼란스럽겠지? 다시 말하면, 주식을 사고 파는 건 증권 거래소인데 일반인들이 주식을 거래하고 싶을 때는 증권회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살 수 있는 거란다.
주식 가격은 왜 바뀌나요?
오렌지 좋아하니? 어머니 따라서 시장이나 백화점에 가보면 오렌지가 있는데, 오렌지 가격이 항상 똑같은 게 아니라 계속 바뀌지? 오렌지 가격이 바뀌는 건, 사람들이 예전엔 하나에 500원일 때만 오렌지를 먹으려고 했는데, 오렌지를 더 좋아하게 되면 하나에 600원 하더라도 먹으려고 하고, 오렌지를 덜 좋아하게 되면 400원일 때만 먹으려고 하기 때문이란다. 주식 가격이 바뀌는 것도 기본적으론 오렌지 가격이 바뀌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어. 사람들이 어떤 주식이 더 좋다고 생각되면 예전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일 때도 사려고 할 테고, 그러면 가격은 오르는 게다. 그런데 사람들은 언제 주식이 더 좋다고 생각할까? 아까 얘기했듯이 주식을 사게 되면 사람들은 기업이 벌어서 나누어 주는 돈을 받거나, 샀던 가격보다 더 비싸게 팔아서 돈을 벌지. 그러니까, 기업이 사업을 잘 해서 돈을 많이 벌게 되면 주주들에게 나누어 주는 돈도 많아질 거고, 그러면 사람들은 주식을 더 좋아하게 되겠지? 이걸 보면, 결국 주식의 가격이 바뀌는 건 기업이 사업을 잘해서 돈을 많이 벌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다는 걸 알 수 있을 게다.
옆집 아저씨가 주식 때문에 망했다고 한숨 쉬는 걸 봤는데, 사람들은 그렇게 후회할 거면서 왜 주식을 사려고 하나요?
다른 친구랑 똑 같은 오락 프로그램을 사본 적이 있니? 둘 다 그 프로그램을 사서 재미있게 했을 수도 있지만, 간혹 한명은 그 오락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해서 프로그램 산 걸 후회하지 않지만, 다른 한명은 그 프로그램을 좋아하지 않고, 괜한 돈만 썼다고 후회하기도 했을 거야. 주식을 사는 것도 마찬가지란다. 옆집 아저씨처럼 주식을 사서 손해를 많이 보고 후회하는 사람도 있지만, 현명하게 투자해서 훨씬 풍족한 삶을 사는 사람도 많이 있단다. 왜 사람마다 그런 차이가 나는지 궁금할 텐데, 그건 어떤 사람들은 주식을 살 때 그 기업과 주식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지만, 어떤 사람들은 돈을 버는 것에만 급급해서 신중하게 주식을 사지 않아서 그러는 거란다. 오락 프로그램을 살 때, 그 오락 프로그램이 어떤 건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산다면 후회하기 쉽겠지? 주식도 마찬가지란다. 투자와 주식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신중히 주식을 선택한다면, 주식 투자를 통해 훨씬 행복해질 수 있단다.
주식에 투자하는 건 도박과 같으니까 절대 주식에 손을 대면 안 된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시장이나 백화점에서 살 수 있는 물건들은 가격이 자주 변하지 않지? 가격이 바뀌더라도 최소한 하루 정도는 유지된단다. 그런데, 주식은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가격이 바뀌지.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주식의 가격이 수시로 바뀌는 것을 이용해서 주식을 사고 파는 걸 반복해서 단기간에 돈을 벌려고 한단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주식과 기업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그 주식의 가격이 오를 거라는 사람들의 말만 믿고 주식을 사기도 하지. 주식을 사고 파는 사람 중엔 이런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때로는 주식 거래 자체가 도박과 같다는 말을 듣기도 한단다. 하지만, 잘 알다시피, 주식은 기업의 소유권을 나타내는 증서이고, 따라서 기업이 잘 돼야 주식을 통해 돈을 벌 수도 있는 거겠지? 따라서, 주식을 살 땐 그 기업에 대해 꼼꼼히 살펴봐야 하고, 기업이 잘 돼야 기업이 나눠 주는 돈도 많이 받고, 주식 가격도 오를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단다. 주식을 이처럼 기업과 관련 지어 생각하면 절대 주식 투자 자체를 도박이라고 생각할 순 없을 게다. 실제로 주식을 도박과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주식 투자 자체를 도박처럼 대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거란다.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이 스스로 주식은 기업의 소유권을 나타내는 증서라는 사실을 명심한다면, 주식 투자는 더 나은 삶을 위한 노력의 과정이지, 결코 도박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 수 있을 게다.
채권은 뭐예요?
네가 지금 용돈이 없는데, 너무너무 사고 싶은 오락 프로그램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니? 부모님을 조를 수도 있겠지만, 다른 한가지 방법은 친구나 부모님에게 바로 갚겠다고 약속하고 돈을 빌리는 것일 게다. 이처럼 기업도 어려울 때 일정 기간 후에 갚겠다고 약속하고 다른 기업이나 사람한테 돈을 빌릴 수 있단다. 채권이란, 그렇게 기업이 돈을 빌릴 때 돈을 갚겠다고 약속한 걸 기록한 증서를 나타내는 것이고, 채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채권에 쓰여져 있는 날에 기업에 채권을 제시하면 약속된 만큼의 돈을 받을 수 있는 거란다.
이자랑 이자율이 뭐죠?
설날 세뱃돈을 받아 본 적이 있지? 아버지한테 1월 1일에 10만원을 세뱃돈으로 받았다고 생각해보자. 그런데 어느날 아버지가 이제부터 세뱃돈을 1월 1일에 주지 않고 12월 31일에 세뱃돈을 주겠다고 한다면 기분이 어떻겠니? 지금 당장 세뱃돈을 받으면 그 돈으로 평소에 하고 싶었던 컴퓨터 오락도 마음껏 하고, 다른 갖고 싶은 것도 살 수 있을 텐데 1년 후에 돈을 받는다면 1년 동안 더 참아야 하니까 좀 억울하겠지? 아버지가 올해엔 절대 1월 1일에 세뱃돈을 줄 수 없고, 12월 31일에 주겠다고 한다면 너는 1년 동안 참아야 하는 억울함 때문에 12월 31일에 10만원보다 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할 게야. 11만원일 수도 있고, 12만원일 수도 있겠지. 이자란 지금 네가 느끼는 것처럼 1년 후면 지금의 10만원보다 더 받아야 한다고 느끼는 금액, 예를 들어 11만원일 땐 1만원, 12만원일 땐 2만원을 의미하는 거란다. 즉, 이자는 일정한 시간 동안 하고 싶은 걸 참는 고통에 대한 대가로 현재 금액보다 더 얹어주는 금액이라고 생각하면 된단다. 이자율은 그런 이자의 원금에 대한 비율, 즉 위에서 11만원일 때 이자율은 10%, 12만원일 때 이자율은 20%가 되는 거란다.
채권하고 주식하고 뭐가 좋아요?
주식은 위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기업이 벌어서 나눠주는 돈과, 살 때보다 더 비싸게 팔아서 돈을 벌 수 있고, 채권은 위에서 얘기한 이자를 받을 수 있단다. 10,000원을 빌려주고 한달 후에 11,000원을 받을 수 있으면 채권에 투자함으로써 1,000원을 번 것이지. 사람들이 채권과 주식을 사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겠지? 그러니까 주식과 채권 중 어떤 것이 더 좋냐를 따질 땐 주식과 채권을 사서 얼마나 돈을 벌 수 있느냐를 우선 생각해야 하는 거란다. 그런데, 어떨 때는 채권이 주식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주고, 어떨 때는 주식이 채권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주기 때문에 무엇이 더 낫다고 꼭 집어서 얘기할 순 없단다. 다만, 평균적으로 따지면 주식이 채권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준다고 할 수 있지. 그런데 사람들은 주식도 사지만 때로는 채권도 사지? 보통 주식이 채권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주면 당연히 주식을 사야 할 거 같은데 이상하지 않니? 그건 주식은 기업이 얼마나 잘 되느냐에 따라 주식의 가격과 기업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돈이 달라지기 때문에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얼마나 돈을 벌 수 있는지 확실히 알 수 없는 반면, 채권은 정해진 금액을 받기 때문에 얼마나 벌 수 확실히 알 수 있기 때문이란다. 동전을 던져서 앞면이 나오면 20,000원을 받고, 뒷면이 나오면 10,000원을 받을 수 있는 것과, 앞면, 뒷면 상관 없이 14,500원을 받을 수 있는 경우에 어떤 걸 선택하겠니? 어떤 사람들은 20,000원이나 10,000원을 받을 수 있는 걸 좋아할 테고, 어떤 사람들은 14,500원을 받을 수 있는 걸 좋아할 게다. 이것처럼 주식이 채권보다 보통 더 많은 돈을 벌어다 주지만, 채권이 주식보다 돈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더 확실히 알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주식을 더 좋아하고, 어떤 사람들은 채권을 더 좋아하는 거란다. 이런 이유로 사람과 상황에 따라 주식과 채권 중 어떤 것이 더 좋은지 결정되는 거지, 주식 자체 혹은 채권 자체가 다른 것보다 더 좋다고 할 순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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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만 느려졌다면진단_ 바이러스와 악성 코드가 공격한다 Solution_ 스파이웨어나 애드웨어가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을 경우 인터넷이 느려질 수 있으므로 백신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점검을 해본다. 이때 복수의 백신을 설치하면 더욱 완벽하게 바이러스나 악성 코드를 잡을 수 있다. 그렇다고 백신 프로그램을 너무 많이 설치하다가는 시스템의 자원을 많이 할당해서 컴퓨터가 느려질 수 있으므로 2개 정도를 운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진단_ 모뎀이나 케이블에 이상이 있다 Solution_ 인터넷을 장시간 사용할 경우 모뎀이 열을 받아 인터넷이 느려지거나 심하면 끊기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이때는 모뎀의 전원을 내리고 열을 식힌 다음 다시 인터넷을 시도해 봐야 한다.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모뎀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인터넷 사업자에 따라 전용 모뎀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해당 사업자가 준 안내문에 따라 모뎀에 이상이 없는지를 점검한다. 진단_ 인터넷 임시 파일과 쿠키가 너무 많이 쌓였다 Solution_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사용자가 방문한 사이트의 이미지 파일이나 신상 입력 정보, 즉 쿠키 정보를 컴퓨터가 저장해 두게 된다. 이들을 오랫동안 저장하다 보면 인터넷 속도가 느려지게 되므로 주기적으로 임시 파일과 쿠키를 삭제하는 것이 좋은데 일주일에 한 번 정도면 적당하다.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도구 → 인터넷 옵션 → 일반에서 쿠키 삭제, 파일 삭제 버튼을 누르면 된다. 진단_ P2P나 메신저를 오래 켜 놓았다 Solution_ P2P 프로그램이나 메신저 등에 로그인해 놓으면 사용하지 않을 때도 인터넷 리소스를 잡아먹어 인터넷 속도가 느려진다. 특히 P2P 프로그램은 특성상 인터넷으로 업로드를 할 때 부하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인터넷 속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로그 오프하는 습관을 들인다. 진단_ 컴퓨터의 리소스가 부족하다 Solution_ 컴퓨터 리소스란 인터넷에 할당된 메모리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리소스가 모자라게 되면서 인터넷 처리 속도가 느려지게 된다. 컴퓨터 속도가 느려졌을 때 컴퓨터를 오래 켜 놓은 상황이라면 진행하던 작업을 저장한 다음 컴퓨터를 재부팅하여 리소스를 초기화해 본다. 컴퓨터를 재부팅하지 않고 리소스를 초기화하려면 시작 → 실행 버튼을 누르고 wincfg를 입력한 다음 전체 해제와 모두 새로 작성을 번갈아 클릭한다. 이렇게 하면 부족한 리소스를 일부 채울 수 있어 인터넷 속도가 회복된다. 부팅 속도가 점점 느려진다면진단_ 불필요한 프로그램이 너무 많다 Solution_ 요즘 나온 프로그램들은 컴퓨터를 켤 때마다 자동 실행과 자동 업데이트가 되고 업데이트 검사까지 하기 때문에 부팅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이때 자주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제거해 주면 부팅 속도가 빨라지게 된다.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더라도 옵션에서 수동 시작하기로 지정해 두는 것이 좋은데, 이런 방법으로 컴퓨터가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는데 힘을 쓰지 않게 할 수 있다. 진단_ 바탕 화면에 파일이 너무 많다 Solution_ 바탕 화면이나 화면 아래 쪽 빠른 실행 영역에 아이콘이 너무 많은 경우에도 부팅 시간이 길어진다. 이들 아이콘이 컴퓨터를 켤 때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바탕 화면과 빠른 실행 영역을 살펴보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아이콘이 있다면 지울 것. 진단_ 레지스트리와 시작 프로그램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다 Solution_ 정기적으로 디스크 조각 모음을 실행하고 레지스트리 정리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이 좋다. 불필요한 시작 프로그램을 정리해도 부팅 속도가 향상된다. 디스크 조각 모음을 하기 위해서는 내컴퓨터 → 로컬디스크(C:)에 커서를 갖다 대고 오른쪽 클릭 → 속성 → 도구 → 지금 조각 모음을 누른다. 불필요한 시작 프로그램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시작 → 실행에 msconfig를 입력하고 시작 프로그램에서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체크 해제한다. 보통 일반적인 프로그램은 c:program files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을 프로그램은 해제하는 것이 좋다. 레지스트리 정리는 전문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실행하면 되는데, 인터넷으로 무료 정리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컴퓨터가 한참 동안 꺼지지 않는다면진단_ 응용 프로그램 타임아웃 시간이 길다 Solution_ 윈도우 xp는 응용 프로그램이 멈추면 해당 프로그램의 응답을 기다리는 시간이 설정되어 있는데 이 타임아웃 시간이 길면 전원을 끌 때 시간이 오래 걸린다. 방법은 타임 아웃 시간을 짧게 조정하는 것. 시작 → 실행 → regedit → [HKEY_ CURRENT_ USERControl PanelDesktopHungAppTimeout]에서 값이 기본적으로 5000(5초)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 값을 더블 클릭해서 1000(1초)으로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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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는 특별한 남자를 좋아한다 * 뭔가 베일에 쌓인 듯한 고독한 분위기 또는 신비스런 남자 * 오래된 코트 처럼 헌 구두 처럼 부드러운 남자 * 특별난 재치와 코믹으로 같이 있으면 괜히 좋은 재미있는 남자위에서 단적인 예만 보였지만...여러분들중에는 아마어느정도 생긴 외모하나만 가지고 허영과 자만에 빠진 사람도 있습니다.하지만..정작으로 예쁜 여자를 가진 이들을 보면 대부분.독특한 개성을 가진 남자들이죠. 여자는 포근하고 다정하면서 깜짝놀랄만한 일을 하는그런 남자를 좋아합니다.혼자만의 개성을 찾아 보세요.....튈수있는 그것이 있어야 함...2.말잘하는 남자..여러분들 그걸 아세요?여자들은 말수가 적은 남자를 정말 싫어합니다..여자들끼리의 얘기지만..재수내지는 귀찮은 식으로 받아들이죠..그러면서 여자들은 겉으론 그냥 내색을 안하죠..그러다 연락을 끊기가 일쑤...미팅에서 퇴짜를 당하면 당신은 대화에 실패한것입니다..넘치는 재치와 박력미..(여자는 의외로 박력있는 남자를 좋아합니다)그렇다고 연예인 욕이나 노래평...이런 얘기나 한다면..볼일 없죠..우선 그녀의 화제거리를 잘 파악합니다..그리고 잘들어주세요...그리고 아 그렇지...맞아..그래? 식으로 축켜주세요...3.잘들어주는 남자잘들으세요....여자랑 얘기할때 주의점입니다.1>그녀가 얘기할때 딴짓하거나 딴데본다면..그리고 말을 씹거나 중간에 끼어든다면.. 당신은 볼일 없죠...그녀가 얘기를 하면 정말 진지한 두눈으로 그녀의 두눈을 지켜보세요..그러면 그녀는 아..이사람하고 뭔가 통한다.. 라는 착각을 유발하죠...일딴 이렇게 되면 그녀는 당신에게 호감을 갖게 됩니다. 명심..알았죠?아주 진지하게..그리고 시선은 그녀의 맑은 두눈에...참,당신이 말을 할때도 그녀의 두눈을 보면서...약간의 미소를 가끔..그러면..그녀는 당신에 두눈에 취합니다...꼭 기억해요...2>그녀의 얘기중 기억할만한건 다기억해요..무슨얘기인가 하면...그녀가 난 저노래 좋아한다 라든지 색깔이쁘다.. 식으로 그녀의 취향을 표현할떈...꼭 기억해서..나중에..무심코 말해보세요 저 노래 너가 좋아하는거지..나도 좋아하게 됐어.. 식으로..그러면 그녀는 당신의 마음을 읽을수 있습니다...여자들이 눈치는 빨라서.... 꼭 기억.특별한 일들은 당연히 기억해야겠죠?3>이름여자는 이름이라든지 목소리가 이쁘다는 말을 들으면 한동안 신이납니다.너 목소리 예쁘다.. , 이름이 아주 예쁜... 식으로...여자는 그리고 무조껀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좋아합니다만...분수없이 아무때나..하면 당신은 얼간이 됩니다..그녀와의 전화통화에서 또는 둘만의 시간에서 꼭 사용하세요..그리고 처음 만났다면 그녀의 이름을 꼭 기억 하세요....필수..외워 그자리에서..ok?핵심 암기사항 그녀를 부를때 당신은 야 또는 저기 를 이용합니다.초면일 경우 더욱 그러죠..그러지말고 대담히.. 순자야 식으로 친근히그녀의 이름을 부르세요..일딴 힘이 들지만 한번하고나면.그녀와 당신의 어색함이 사라집니다..
4.당신은 깔끔해야한다
여자가 남자보는 순서를 말씀드리죠.. 제일먼저 보는건 1 머리스타일. 2 얼굴. 3 옷입은것. 4 깔끔함... 이런순이죠 이상한건 여자는 생머리을 아주 좋아합니다..참고.. 머리스타일이야...개성있게 적당히 무스를 쓰세요...지나치면 역겹다고 하 더군요... 그리고 뒤에가서는 씹어요..참..얘기 계속하죠 깔끔한 남자를 제일좋아합니다. 외모가 좀 딸리시면 아주깔끔히 하고 다니세요..여자는 더티를 싫어합니 다..<---이게 가장 중요해요...깔끔한 첫인상을 주세요 br>옷도 세련되면서도 깔끔히..씸플하게...위에 순서는 필히 외우세요
5.자랑하지마쇼..
그녀는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당신 소문은 귀신 같이 알아냅니다.. 당신이 잘난게 있다면 그녀는 이미 알고 있고 알게 됩니다.. 근데 미리 설치느라고...잘난체에 자만에..허풍에... 절대 금물...아셨죠...여자는 자랑하는 남자는 정말 싫어합니다.. 그것또 습관적인 자랑은 더더욱...그냥 너의 진실을 그녀에게 보인다면 그녀는 당신을 신뢰하게 됩니다.
6.욕하는 남자
씨팔 존나 등등 말머리에 욕을 붙이는 남자가 무척 많아요..특히 여자 앞 에서.. 여자는 날라리가 아닌이상 욕하는 남자는 일딴 접어둡니다... 절대로 욕은 하지마세요..당신을 불량하게 볼뿐입니다...
7.당신이 할일..
우선 그녀와 비슷해져야 합니다.. 말투..성격..취향 까지... 예를 들어 그녀의 말투중 특이한게 있다면...간혹가다가 써 보세요.. 그녀가 미소를 뛰게 됩니다..그리고 편지를 그녀가 보냈다면 그편지지랑 똑같은거라든지 비슷한걸로.... 한번 해보세요.. 둘이 깨지지 않을려면 서로 비슷해지면 됩니다..그러면 그녀는 당신에대해 질리거나 거리감을 갖게 되지 않아요
8.돈생기면 그녀에게 당신은 선물을하세요
남는 돈이 있다면..그녀에게 필요한게 무언지 생각해보고 꼭 선물하세요.. 선물은 꽃..반지..탁상시계..등이 인기가 있죠... 또 사랑에 관한 시가 많이 있는 시집을 선물하세요. 그럼 여자가 당신에게 편지를 써줄 때 그 시집에 있는 시를 적어줄거예요
9.말이 끊기지 않게 하세요
두사람이 만나서 막상 대면하고 있을때 침묵이 계속된다면 그건 앞날이 훤하죠...당신은 우선 그녀를 재미있게 할 의무가 있습니다. ex>처음 미팅으로 자기 소개 할때 내이름은 서태지라고.. 또는 어제 울트라멘 봤써요? 난 태권도 5단..<구구단을 센다> 여자는 아주 유치한 장난에 기쁨을 느끼기도 합니다.그것이 바로 여자의 헛점이죠...시간이 재미 있써야..그녀는 다음에 당신과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적당히 이성적으로 적당히 코믹하게..그리고 대화는 혼자하기 보다는 그녀와 같이..우정은 일을 같이 할때 커지는 법..ok? 말을 하면서 몸짓 표정도 더불어서..해보세요...그리고 너는 어때? 식으로...같이 대화하세요..꼭.
10.깜짝
비오는 날 그녀에게 전화를 하세요 순자니? 그래 나 태지야.. 왠일이야 비오잖아..밖에.. 여자는 뜻밖에 낭만엔 푹 빠져 버리죠...당신의 낭만을 이해하게 됩니다. 아주 뜻밖의 일을 벌여보세요..그녀의 기억속에 당신은 자리 잡게 됩니다. 여자는 밥사주면 좋아합니다. 여자만나면 대부분 레스토랑 가기도하죠..(돈은돈대로 깨지도..재대로 안돼 고..)또는 페스트푸드점...(너무 흔해..) 이런 곳보단 자신이 먹고 싶은곳으로 데려가세여...라면이 먹고싶으면 그냥 편의점으로 가세요.그리고 그녀에게도 라면을 하나 사주세여... 가끔 그녀를 강제적(?)으로 데리고 가서 저녁 먹었냐고 물어봐서 안먹었다 면..저녁밥 사주세요..그녀는 왠지모를 감정에 쌓입니다.. *참고로 햄버거나 식사시에 입에 뭐묻으면 그걸 바로바로 딲는 내숭.들이 있어요...하~이 사람아..그게 바로 추태... 한번에 먹고 나중에 딲도록하세요...쪽? 전혀..여자는 그걸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죠..대담하게 보입니다..꼭 하세요.. 나중에 편해집니다..자기 표현이라서 개성이고..
11.걸을때..
길을 걸을땐 내가 차도쪽 그녀가 인도쪽으로..---->매너 그리고 그녀를 내옆에 두고 반드시 그리고 자연스런 skin ship도 괞찬아요..손을 잡는 정도... 보통 쑥쓰러워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 인간이 있죠...
12.여자를 볼땐
여자를 여자로 보지말고 남자로 생각하고 여자를 대해 보세요 이것이 쑥스러움 해결책이고..자연스러움을 만들어내죠... 반드시 기억하기를..
13. 서둘르지마세요
여자만나서 깨지는 이유중의 가장 큰 이유는 설치는데 있죠.. 너무 성급하게 서둘르죠.. 남자는 여자가 조금만 웃어주고 잘해주면 마치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착 각하는게 대부분입니다.그래서 너무 서두릅니다.. 이에 비해 여자는 느긋하죠...전혀 서둘지 않죠... 그러나 남자가 너무 서두르면 당연히 부담감내지는 재수 없어 보이죠..정말... 그래서 둘은 영영 끝나죠..절대 서두르지마세요... 여자가 사랑한다는 말또는 표현을 하기전에는.... 명심... *여자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앞에선 함부로 말이나 행동을 안합니다.. 만일 당신 여자가 당신 앞에서 쾌활하다거나 남자처럼 부담 없다면 그녀는 당신을 그저 친구정도로 생각합니다 포기해... 히히
14. 지적인 남자..
여자들이 오빠를 좋아하는 이유의 원인은 대부분 지적 성숙때문.. 남자의 지적 수준이 좋아서죠..같은 나이는 자기 보다아래라고 생각합니다.우월감이 좋겠다.... 그러므로 당신은 성숙해야한다... 알았죠? 비전이 있는남자....
15.여자는 연이다...
여자는 연이다.. 아세요? 여자는 연과 같아서 당기고 풀고를 잘해야죠... 너무 자주만나면 질리죠...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면서 잘 조절하세요.. 명심해요...가끔씩 적당한 거리.. 의외로 반응이 흥미롭죠... 남자가 푼수처럼 자주 전화하거나 만나면 그게 뭐아...
16.여자는 여운에 약하다.....
다음약속을 할때는 반드시 이렇게 하세요.. 우리 다음주 일요일에 만나자 11일에 만나자 식은 구닥다리..70년대 가리봉 데이트 수법.. 내가 나중에 연락할께.. 하고 말하세요.. 그녀는 여운을 느끼고..반드시 그녀는 당신의 전화를 기다립니다 그러면서 당신을 당연히 생각하고....아마 사랑할꺼야..
17.편지쓸때 유치한짓하지마요
이렇게 별이 빛나고.. 내그리움에 파도가~~~~ 식의 편지는 모두 말장난이지...이건 너무 유치한 편지 입니다 나중에 느끼시겠지만..이런편지는 감정적으로 쓴거라서..아침에 일어나서 읽어보면 너무 유치해서 쪽팔릴것이라고 확신한다... 편지 쓸떈..남자답게 강하고 직선적인 멋이 풍기는..그자체를.. 너무 수식어를 쓰지마세요.. 밤에 편지쓸땐 감정을 자제..이성에 맞기도록...
18.돈계산은 각자
여러분은 갑부가 아니야 여자 사귀게 되면 으례 돈걱정나지? 친구야...더치페이를 해라..다소어색하겠지만..반드시 자연스럽게 유도 할수 있도록....
19.데이트 장소
이게 가장 중요하죠?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곳은 음...제 경험으로 미뤄 보면 공원,극장...등 이 좋아요. 특히 극장같은 곳에선 skin ship을 하기 쉬워요.. 그렇다고 너무 적극적이면 여자가 싫어하죠..적당히..예를 들면 손을 잡는 다든가...어깨에 손을 올린다던가... 또 skin ship을 하기 쉬운 영화는 공포 영화가 가장 좋아요... 공포를 볼 때 손을 잡아주면 여자들은 안심한다고해요... 그리고 공원은 얘기하기 좋은 곳이죠...그 곳에서도 분위기만 잘 잡히면 어 느정도의 skin ship이 가능해요...
20.정...
여자는 정에 약합니다... 여자와 정을 들이세요...
21.주의할 점!!!
될 수 있느한 여자가 당신을 많이 생각하게 하세요... 당신을 못보면 미칠정도로... 이 방법들을 다 써보세요 그럼 가능 합니다... 그리고 가끔씩은 울리세요...기쁘게 해서...때려서 울리면 안되요!! 그리고 서로 사랑하게 되면 그녀만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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